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냥코 대전쟁/스테이지/우주편 (문단 편집) == 개요 == 우주편은 6.5 패치를 통해 [[2017년]] [[10월 5일]]에 일본판에, 2017년 [[11월 6일]]에는 한국판에 출시되었다. 우주편은 미래편 1장을 클리어하면 열리지만, 미래편 3장까지 클리어를 마치고 도전하는 것을 권장한다[*문제 미래편 3장을 깨지 못하면 각무를 얻지 못하는데, 얻지 못하면 우그하문을 깨기 더 어려워진다. 이유는 잡몹을 잡고 각무로 까면 빨리 깨는데, 라인이 은근히 밀리는 여기서는 물몸인 무트가 쉽게 죽는다.]. 미래편보다 상당히 많이 어렵고 출격제한으로 인하여 실질적 난이도는 더 올라간다.[* 각 스테이지가 극난도 중상위권 이상이다. 미래편 3장 달을 깨도 픽시즈가 없다면 우주편 중후반의 일반 스테이지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고, 우주편 2~3장으로만 넘어가도 '''광란의 귀여미는 물론 일부 극난도 강림'''보다도 어려워진다. 단, 픽시즈가 없다는 가정 하에. 픽시즈가 있으면 우주편 1장은 물론 2장까지도 극난도 하위권급으로 쉬워진다. 픽시즈가 없어도 대광란을 깰 정도의 스펙이라면 우주 1장은 비벼볼 만하다.][* 마지막 스테이지인 우주편 3장은 픽시즈가 없는 등 에이리언 대항이 부실하면 극난도 스테이지의 대장격인 그리운 육지보다 어렵고, '''초극난도'''와 비교할 수 있는 스테이지도 몇몇 존재한다.][* 물론 우주편 1장은 구 레전드 43장과 함께 등장하였고, 우주편 3장은 신 레전드와 함께 등장하였기 때문에 난이도 자체는 오히려 출시 기준으로 최고난이도급은 아니었다. 우주편 1장의 경우 픽시즈가 있을 경우 구 레전드 43장보다 월등히 쉽고, 우주편 2장~3장 또한 출시 당시 레전드 업데이트 진도들보다는 쉬운 편이라 평받는다. 되려 미래편은 구 레전드 27장 당시에 나왔는데, 저 때 미래편 3장 달은 진짜로 게임 내의 전체 스테이지들 중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축에 드는 스테이지였다.] 좋은 울슈레가 있으면 쉬운 미래편과 달리 출격제한으로 인하여 전체적인 덱의 스펙이 강해져야 하므로 보통 초보자가 도전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덱의 전체적인 스펙을 키우고 구 레전드 후반부에 도전할때쯤 서서히 깨는 것이 추천된다. 우주편의 특징은 기본적으로 출격 제한이 걸려있고, 각 스테이지마다 출격 제한이 다르다는 점이다.[* 초반에는 EX출격 불가, 300원 이하 출격 불가 등 쉽게 나오지만 후반에는 스테이지에 출격 제한 '''10마리''', '''1,200원 이하''' 출격 불가, 심지어는 '''EX만''' 출격 가능이라는 정말 미친 출격제한을 강요하는 스테이지도 있다.][* 지구, 트리톤, 디네프, 멜토즈, 빅뱅은 출격제한이 없다. 단, 빅뱅에서는 신을 쓸 수 없다.] 그래서 메인 스테이지 중 4성 등의 출격제한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스테이지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마계편과는 정반대로 좋은 캐릭터를 가지고 있어도 쓰지 못할 수 있으므로 캐릭터의 질보다는 전체적인 높은 스펙이 중요하다. 우주편에는 미래편과 같이 에이리언 적이 주요 적이다. 그러나 다른 속성적들이 많이 나오는 미래편과 달리 우주편은 '''에이리언 위주'''로 나온다. 게다가 메즈를 무시하는 배리어를 가진 적군이 나오므로 미타마, 백슬리는 미래편에 비해 조금 불리하다.[* 물론 압도적으로 불리한 마계편보다야 낫다.] 에이리언 적이지만 별이 달려있는 적들이 있는데 통칭 '''에이리언(별 있음)'''이다. 이들은 미래편의 크리스탈로 약화되지 않고, 우주편의 크리스탈 5개로 약화시킬 수 있다. 그러니까 처음 만날 때는 '''16배율'''. 물론 이 적들도 에이리언 속성이긴 하므로 에이리언 초데미지와 같은 능력의 영향을 받는다. 이 적들은 고유 능력으로 워프와 배리어를 가지고 있다. 워프는 때린 아군을 포탈로 워프시켜 잠시 후 일정 거리 뒤로 보내 버리는 것이고[* 일부는 오히려 앞으로 워프시켜 버린다. 미니스타 사이클론과 붕장어 5형제가 그 예] 배리어는 배리어 체력 이하의 공격은 모두 무시한다. 배리어 브레이커나 배리어의 체력을 넘는 공격으로 배리어를 깰 수 있다.[* 참고로 배리어는 배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먼 훗날 업뎃된 악마 속성의 쉴드와는 비슷하면서도 결정적인 차이.] 우주편을 진행하려면 크리스탈 보물작은 필수이며,[* 미래편은 2장 부유대륙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어떻게든 크리스탈 없이 가는 것이 가능하고, 에이리언 대항 유닛들이 갖춰저 있다면 더 나아갈 수 있으나 여기는 없으면 잡몹들마저 스펙이 강림 보스들보다 세진다. 보스는 다른 보물인 수수께끼의 가면으로 상대해야 하는데 없으면 '''냥코 대전쟁에 현존하는 모든 단일 적군 개체중 가장 압도적인 스펙을 가지게 된다.''' 물론 수수께끼의 가면은 금색 3칸만 맞추면 되므로 크리스탈을 모으는 것보다는 압도적으로 쉽다.] 우주편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후의 파밍 스테이지들이나 신 레전드에서 스타 에이리언들이 초고배율을 먹고 쏟아지므로 신 레전드에 들어갈때쯤 크리스탈들만이라도 올금시키는 것이 매우 강력히 권장된다. 위의 특성때문에 사실상 필수 컨텐츠이나, 후술할 문제점으로 인하여 비판을 받는 컨텐츠이기도 하다. 우선 출격제한 때문에 재미도가 낮고 어렵기만 하다는 것이 문제점으로 꼽히며, 난이도 대비 한 맵을 클리어하는데 소요 시간이 매우 높다. 그런데 이렇게 플레이 방식이 혹평받는 우주편에서 진행되는 노가다가 살인적인 것도 문제점이다. 우주편의 보물들 중 크리스탈의 비중이 커서 다른 보물들이 아군 스펙을 강해지게 하는 것도 아니고 크리스탈을 무려 '''15개''', 거기다 최종 스테이지를 깨기 위한 가면을 총 3개 모아야 하기 때문에 한 월드당 28 스테이지를 금으로 맞춰야 하므로 16개씩만 맞추면 되는 미래편과 달리 노가다의 양이 매우 많다. 이러한 점으로 보아 미래편처럼 필수+보상 획득 컨텐츠가 아니라 단순 필수 노가다 컨텐츠로 설계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문제점은 신 레전드 도입 이후에는 스타 에이리언의 비중이 일반 에이리언들만큼 높아지기 때문에 다른 스테이지들을 깨려고 해도 스타 에이리언들이 배율을 먹고 상당수의 스테이지, 심지어 파밍 스테이지들에도 나오므로 우주편을 진행하지 않고는 더 진행하는 것은 물론 스펙 상승 노가다조차 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러한 점으로 인하여 우주편은 고다래, 무다래 스테이지 등과 함께 구 레전드와 신 레전드 사이를 가로막는 장벽 역할을 하게 된다. 심지어 완전 클리어 보상도 세계편+미래편보다 심각하게 낮을 뿐더러 스코어 보상마저 없어서 우주편은 냥코 전체를 통틀어서 재미도, 효율성에서 극도로 저평가받는 막장 노가다 컨텐츠 중 하나로 꼽힌다.[* 미래편도, 마계편도 마찬가지로 에이리언, 악마성 때문에 필수 컨텐츠이지만 미래편은 스코어보상으로 그나마 노가다에 보상이 있고 3장 달 보상의 메리트가 엄청나다. 마계편은 엄청 어렵기는 하지만 악마성이 최후반부에 나와서 고인물이 아니면 건드릴 필요도 없을 뿐더러 이따금씩 황금 개다래, 플티, 쟈간드 등 보상을 준다. 우주편도 보상을 주는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더 어려운 것에 걸맞게 마계편의 보상이 더 크다.][* 또한 마계편은 악마성으로 아군 스펙이 처참해지기는 하지만 모든 캐릭터를 기용 가능, 다채로운 플레이가 가능해서 우주편 이상으로 어려운 것과 별개로 재미도는 높은 반면 우주편은 출격제한으로 인하여 재미는 전혀 없고 쓸데없이 어렵기만 하다는 혹평을 받았다. 이는 레전드 스토리 4성과도 공유하는 단점.] 지금 시점에서는 출시 당시와는 달리 난이도보다는 낮은 재미도+보상+노가다로 하드코어 컨텐츠 취급받으며, 이러한 문제점들로 인하여 냥코 대전쟁에서 강습[* 이쪽은 우주편 이상으로 가성비가 나쁘며, 최악의 보상+최고난이도급 난이도+대기시간 등으로 고수들의 챌린지 정도로 취급되고 있으므로 초극난도 강림들을 싹쓸어버릴 수준이 되지 않는 이상 아무도 안 건드린다. 다만 스테이지의 개편과 플레이횟수 3회 충전 등으로 약간이나마 나아지긴 했다. 그리고 12.0 이후 마지막 스테이지에 '''다크 캣츠아이'''라는 눈에 띄는 보상이 생겼다.]과 함께 악평이 대부분인 콘텐츠이다.--사실상 눈에 띄는 이득은 우주편 3장 돌파 이후 저배율 스타 에이리언들 양학밖에 없다.-- 우주편 1장에서는 최대 1배율 에이리언(별 있음)이, 우주편 2장에서는 최대 3배율 에이리언(별 있음)이, 우주편 3장에서는 최대 '''25'''배율 에이리언(별 있음)이 등장한다.[* 갑자기 확 뛰는 이유는 보물 때문이다. 우주편 1장에서는 기본 16배율로 시작하지만 우주편 3장에서는 1배율로 낮춰지기 때문에 난이도 조정을 위해서 이렇게 엄청난 배율을 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우주편은 난이도가 높은 하드코어 컨텐츠로 평가받지만, 엘리멘탈 픽시즈 시리즈 유닛이 있다면 난이도가 상당히 낮아진다.[* 물론 이것들이 다 있다 하더라도, EX만 출격가능, 출격제한 유닛 숫자 제한 등에는 걸린다.] 특히 픽시즈의 경우 각 캐릭터들이 범용적으로는 별로여도 전부 에이리언 대항으로 매우 높은 특화성을 가지고, 우주편 진행 시점 기준 지뢰가 둘 정도로 다른 시리즈에 비해 낮은 편이라[* 에어리를 제외하면 지뢰 캐릭터가 '''없다.''' 픽시즈의 지뢰취급이었던 마리린도 밀치기라는 당시 저평가 받았던 능력이라서 제일 낮은 평가를 받았던거지 특유의 특화성덕에 에일 대항 한정 밀치기 울슈레 중 최고봉이었으며, 밀치기가 재평가받고 충분히 사용할수있는 능력이 된 지금은 타 픽시즈보단 덜하지만 채용되는 빈도가 늘었다. 야미의 경우 3진 기준으로는 지뢰 캐릭터가 아니지만, 3진에 '''악마 개다래 열매'''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우주편을 진행하는 시점에서는 3진이 불가능한 데다 2진 성능이 에어린 이상급으로 애매한 편이다.] 확뽑이 매우 추천되며, 특히 '''우주편 시작 이전 픽시즈 확뽑'''은 말 그대로 국룰이다. 다만 야미는 3진 시 파동 삭제로 활약하는데 우주편을 미는 시점에서는 3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활약하기 힘들다.[* 야미를 제외하면 1/7 확률만 피하면 되므로 확뽑은 반쯤 필수적이다.] 그렇지 않다면 각종 출격제한으로 꽤나 골머리를 썩인다. 엘레멘탈 픽시즈 중에도 초데미지(3배)와 맷집이 좋다(1/4)는 물론 배리어 브레이커에 가격제한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1,200원 기준으로 1단은 더 싸고 2, 3단은 더 비싸지므로 어떻게든 사용이 가능하다.] 쿨타임마저 비교적 짧은 메라라나 맷집이 좋고(1/4) 배리어를 깨며 100% 확률로 에이리언을 멈춰버리는 볼트가 있다면 난이도는 대폭 떨어진다. 레전드 레어 루미나는 말을 할 것도 없는 수준. 우주편까지 오게 되면 빨간 적이나 천사 적, 검은 적 상대로는 어느 정도 공격 및 방어력이 갖추어지기 때문에 고양이 위성, 고양이 쿨, 데빌 사이킥 냥코 등 에이리언 상대 유닛을 잘 갖추어야 하는데 그에 더해 픽시즈가 있다면 상당히 편해진다. 우주편은 픽시즈가 있느냐 없느냐로 스트레스가 나뉠 정도, 물론 아프로디테 등 다른 에이리언 초데미지 유닛이 있어도 큰 도움이 된다. 8.6 업데이트로 인해 우주편 트레저 페스티벌이 정규 이벤트화되었다. 또한, 2021년 12월 27일부터 우주편 트레저 페스티벌이 정규화 되었다. 우주편도 역시 부제가 존재한다. 1장은 '''냥코 군단 우주 침략!!''', 2장은 '''격신!! 신님의 진심!?''', 3장은 '''최후의 전쟁! [[참을 인]]도 세 번까지''' 이다. 여담으로 우주편은 다른 스테이지에 비해서 성의 외형과 보물 이름, 스테이지 외형에서 꽤 노골적인 패러디가 많다. 특히 일부 스테이지는 성과 외형에서 대놓고 이 패러디라고 알려주고 있는 수준. 공식적인 언급은 없으나 꽤나 눈요깃거리가 된다. 11.3에 우주편 1장 좀비습격이 시작된다. 신규적은 '''토로린초''' {{{#!folding 우주편 성 외형 패러디 모음 [ 보기 ] * 태양 성의 외형이 대놓고 [[태양의 탑]]이다. 양쪽에 솟아난 뿔로 확정. * 명왕성(플루토) [[철완 아톰]]의 등장인물인 [[플루토]]의 패러디. 특히 성의 외형이 플루토의 대표 표식이란점에서 확정. 명왕성의 일어 발음인 플루토와 해당 플루토가 같은 발음이라는것을 활용한 전형적인 말장난이다. * 트리톤 성의 외형이 대놓고 [[바다의 트리톤]]의 등장인물인 흰색 돌고래 루카이다. 명왕성과 비슷하게 일어 발음 말장난인것. 패러디가 아니었다면 수성, 금성처럼 해당 행성의 그림만 그려넣으면 되었다. 이쪽은 아예 외형 자체가 "나 패러디다"라고 까발린다. * 카노푸스 뜬금없이 성의 외형이 [[닭]]인 이유는 카노푸스가 속해있는 [[용골자리]]에 닭 성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 직녀성 직녀라는 이름과 다르게 스테이지의 외형이 사람 얼굴처럼 생겼는데, 영문명이 Vega인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베가(캡콤)|베가]]이다. * 알데바란 [[세인트 세이야]]의 등장인물인 [[타우러스 알데바란]]의 패러디. 애초에 실제로 존재하는 알데바란의 외형이나 대표 표식은 해당 스테이지의 성 외형처럼 생기지 않았다. * 혹성 스낵 [[나메크 성]]이다. 스테이지의 배경에 나메크 성 특유의 나무와 공중부양 암석들이 포진되어있으며 성의 외형은 '''나메쿠'''지([[달팽이]])이다. 즉 말장난과 스테이지 배경을 통한 드립인것. * 사이타 성운 [[혹성 베지터]]. 보물이 뜬금없이 [[이마]]에다가 스테이지의 배경도 솟구친 절벽과 암석들이 포진되어있는 황량한 사막인것을 보면 [[베지터]]의 이마와 베지터의 이름이 Vegetable([[야채]])에서 따온것을 통한 드립. 성의 외형도 [[당근]], [[옥수수]], [[양파]] 등의 [[야채]]들만 그려져있다. * 콜르라성(괴황성) 대놓고 [[계왕성]]이다. 콜르라성은 일어판에선 괴황성(魁皇星)이라는 명칭으로 되어있는데, 이는 계왕성(界王星)의 발음인 "카이오오세에"와 거의 완전히 동일하며, 보물도 성의 외형과 걸맞지 않는 개그(ダジャレ)인것을 보면 [[북쪽 계왕]]과 관련된 드립도 존재. 이 행성은 한국어로 넘어오면서 패러디를 알 수 없게 된 것중 하나다. * 모스칸다그 성의 외형이 [[우주전함 야마토]]의 등장인물인 [[코다이 스스무]]이다. 특히 2010년 실사판 배우인 [[기무라 타쿠야]]가 성의 외형과 비슷한 행동을 실사판에서 한적이 있다. * 코론별 성의 외형이 [[하츠네 미쿠|녹색에다가 자기 발 밑까지 내려오는 트윈테일 여성]]의 동상에 보물도 [[아이돌]]이다. ~~하츠네 미쿠 콜라보 유닛들의 고향 행성~~ 더불어 [[MMD]]의 하츠네 미쿠 모델 제작자 중에서는 コロン(코론)이라는 꽤 유명한 유저가 존재한다. * 매운매운떠뽀끼(ヤキソパーン) [[컵 야키소바|UFO 가면 야키소반]](UFO仮面ヤキソバン)의 패러디. 특히 볶음국수인 성의 외형과는 다르게 보물의 이름이 뜬금없이 히어로(영웅)인것에서 확정이다.[* 해당 작품의 주역의 이름이 야키소반이며 면행성 야키소반(麺惑星ヤキソバーン)에서 태어난것을 따진다면 더욱 확정.] 이 행성 역시 한국어로 넘어와서는 [[볶음국수]]가 아니라 [[떡볶이]]로 [[오역]]되어서 패러디를 알 수 없게 된 것들중 하나다. * 다라라라, 마이도무리, 멜토즈, 우랄루, 우그하문, 솔로몬, 아바·부아 이 스테이지들은 전부 [[기동전사 건담]]의 패러디이다. 특히 로봇 밑의 건물은 [[화이트 베이스]]의 부품이란점에서 빼도박도 못할 확정이며, 이 스테이지의 로봇들은 전부 [[화이트 베이스]] 출신에 해당 함선에서 출격한 전적이 존재한다. 다라라라는 [[유니콘 건담 2호기 밴시]]가 서있다. 마이도무리는 [[빅 잠]]이 포즈를 잡고 있으며 보물의 이름도 [[스페이스 콜로니]](식민지)다. 멜토즈는 [[알파 아질]]이 서있다. 우랄루는 [[루나 2]] 출신 단역 건담 병기가 서있으며 보물의 이름도 루나 2의 외형에서 비롯된 별칭인 [[초승달|크레센트 문]]이다. 우그하문은 '''[[자쿠 II]]와 [[돔(MS)|돔]]이 섞여있는''' 형태의 --끔찍한 혼종-- 건담 병기가 서있다. 보물의 이름도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애너하임]]이다. 솔로몬은 [[솔로몬(동음이의어)#s-4.1|솔로몬]] 요새 전투 당시 등장했던 단역 병기가 서있으며 보물의 이름도 솔로몬의 외형으로 인한 별칭인 [[별사탕]]이다. 아바·부아는 대놓고 [[아 바오아 쿠]]와 [[지옹]]의 패러디. 보물의 이름도 [[아 바오아 쿠]]의 외형에서 비롯된 별칭인 버섯이다. * 데스스턴 대놓고 [[다스 베이더]]와 [[죽음의 별]]의 [[스타워즈 시리즈|패러디]]. 스테이지를 진입하자마자 즉시 눈치챌수 있다. * 고릴라의 혹성 대놓고 [[혹성탈출 시리즈]]의 패러디. 일본에서는 현재까지도 혹성탈출이 원숭이의 행성(猿の惑星)로 명칭되어있다. 더불어 고릴라도 [[원숭이]], [[유인원]]종이다. * 쪼매바로톤성(チョイバトロン星) 역시나 대놓고 [[범블비(트랜스포머)|범블비]]와 [[사이버트론]](세이버트론)을 포함한 [[트랜스포머]]의 패러디. 특히 성의 외형에서 범블비 특유의 노란 외형과 검은 앞무늬 때문에 해당 자동차가 범블비라는걸 알 수 있으며 스테이지 보물의 이름도 [[트랜스]]{トランス}(변신)다.[* 한국어 번역은 변압기. 변압기도 영어로 풀이하면 트랜스포머다.] 역시나 수출판에서는 이름이 전혀 달라져서 원본을 모른다면 제대로 알 수 없는 패러디 중 하나. 한국판은 '조금만 더 가서 턴해요'를 사투리스럽게 바꿔 놓은 네이밍 센스 덕분에 성 외형이랑 어느 정도 매치가 된다. * N77성운(N77星雲) [[울트라맨 시리즈]]의 패러디. 스테이지 이름은 [[행성 L77]]에서 한 글자만 바꿔놓은 것이며[* 다만 패러디 성향을 본다면 [[M78 성운]]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보물도 이름이 "3분간"인데 이것은 울트라맨의 [[컬러 타이머]]의 3분 시간 제한 패러디다. 결정적으로 성에 [[울트라맨]]이 그려져있다. * 크림존성(クリムゾン星) [[슈퍼맨 시리즈]]의 [[크립톤(DC 코믹스)|크립톤]] 행성의 패러디. 성의 외형은 크립톤 행성 특유의 크리스탈에 슈퍼맨의 차림을 한 캐릭터가 위에 서있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스테이지 배경도 [[크림존]]에 걸맞지 않게 진홍색이 아니라 크립톤 행성처럼 푸른색이다. }}}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냥코 대전쟁/메인 스테이지, version=1447, paragraph=2.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